손순자 시인의 다락방 입니다^^

(사) 한국편지가족 서울 경인지회. 회원님들 왼쪽부터 권미령님, 손순자, 강병숙감사님, 강신복님, 박명자 회장님, 배덕정님, 강임선님과 함께^^* 동두천 시장 사모님이신 최인숙(빨간색 자켓) 여사님과 여성단체장님들과 함께.^^* 두번째 전시회장을 찾으신 (저녁 사주신다고) 강신복 고문님과 전순선..

손희락시인님, 김송배 시분과 회장님, 허홍구 시인님^^* (아직 편찮으신 몸으로도 먼 길 다녀가신 김송배 회장님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손소운 선생님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왕복 6시간을 다녀가신 선생님의 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오.^^* 김우선 시인(여행작가)..

행사 시간 2시간 전에 제일 먼저 다녀가신 오세창 동두천시장님! 시장님 감사드립니다. 내빈 소개시간 왼쪽부터 문인자님,박정수님,최수경님,박현웅님,장문영님,강신복님,이종임님,윤한옥님,이병준님,전순선님,권미령님과 나.^^* 앞줄 왼쪽부터 이세종시인님, 김성로 화백님, 김운상어유중학교 교장..

오늘은 아들과 전시장을 찾았다. 막 둘러보고 나오려는데 정말 귀한 손님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지체1급 장애인으로 왼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이윤정 님 이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그녀를 보는 내내 가슴이 찡했다. 37세의 나이 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그녀의 천진난..

아침일찍 텔레비젼에서 뉴스속보 라며 노무현 전대통령 '음독' '자살' 이라는 자막이 나올 때 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도 텔레비젼 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한 데 결국엔... 결국엔 '서거' 라는 슬픈 뉴스를 접하고야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