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책 선물

白松/손순자 시인 2014. 2. 7. 12:23

어제는 우편물을 받아들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전화 통화 하고 하루만에 배달되어진 책 두권!

감기 걸려 몸이 불편 하신데도 우체국에 가셔서 부쳐주신 장찬주 회장님!

책을 받고 얼른 전화를 드렸지요.

책읽고 독후감!?~~~메일로 보내 드리겠다고요.

감사합니다. 장찬주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