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에서든 감동이 있는 곳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입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었지만 실버카페에는 시의 향기가 봄인듯 따스하게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참석을 안하신 어르신들의 평안과 건강 문제로 못 나오신 출연진 선생님들의 빠를 쾌유를 비는 마음으로 더 진지하게 펼쳐진 이날의 행사는 새해 새 봄을 아름답게 열어젖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추워서 더 힘이드는 분들의 가슴에 봄 햇살이 따스하게 비취기를 기원합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나오신 선생님들, 어르신들 그리고 실버카페 선생님께 진심으로 두번 세번 감사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 2. 도경원 드림.
이 행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부터 2시30분 까지 진행됩니다. 이 아름다운 길에 동행을 하실 분을 찾습니다. 아주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봉사를 하겠다는 사랑과 열정만으로 충분합니다. 뜻이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010-2692-5103.도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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