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아무도 찾지 않은 아직은 썰렁한 봄 바다 (전남 함평 의 돌머리 해수욕장)
그 쓸쓸함이 나는 좋아라. ^*^
이미자의 노래 [ 섬마을 선생님 ] 노래비가 세워져 있는 (안악 해변) 을 우연히 만난것도 행운 이었다.
느리게 하는 여행의 묘미 가 여기에....^*^
출처 : 동두천문인협회
글쓴이 : 손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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