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태어난 지 100일 째 되던 날,
우리 딸 이 만들 어준 고양이 (이름 : 나비) 집.
나비도 좋은지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
출처 : 아이러브동두천
글쓴이 : 天保 1204 원글보기
메모 :
'샛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소운 선생님의 시낭송 강의가 끝나던날 (0) | 2009.05.03 |
---|---|
압록강을 거쳐 내몽골까지... (0) | 2009.05.01 |
숙대 캠퍼스에서 (0) | 2009.04.16 |
송향 님과. (0) | 2009.04.13 |
엄마 (0) | 200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