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는 생각

안부

白松/손순자 시인 2007. 12. 3. 22:03

"날씨가 점점 추워져 옷 따시게 입고 다녀"

 

짧은 문자 메시지 한 통이 하루 종일 가슴까지 따스하게 합니다.

자꾸만 미소짓게 합니다.

행복해서 자꾸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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