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는 생각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다.
조금씩 조금씩 나만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가야지.
지루하지 않게...
하지만 조금은 신나는 이야기 거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천천히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