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는 생각

내 마음의 다락방

白松/손순자 시인 2007. 11. 13. 08:44

나 만의 아늑한 쉼터가 있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아무도 듣지 못하는 혼자만의 이야기를 하고 갈 수 있는 곳

이런 저런 생각들을 혼자서 정리 할 수 있어 행복한 이곳

내 마음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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