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는 생각

오늘 나만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白松/손순자 시인 2007. 11. 8. 10:16

아직은 많이 썰렁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가끔씩 찾아와 혼자 사색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어느정도 온기가 느껴질 때쯤 공개해도 되겠지요.

 

아!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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