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는 생각
아직은 많이 썰렁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가끔씩 찾아와 혼자 사색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어느정도 온기가 느껴질 때쯤 공개해도 되겠지요.
아!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