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순자 시인의 자작시

라일락

白松/손순자 시인 2008. 5. 12. 08:39
 

라일락



손순자 詩

 

 

5월

그 곁에 다가가지 않고는

못 견디게

유혹하는

그, 향기

'손순자 시인의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아시스  (0) 2008.06.12
대룡훼리 선상 (船上)에서  (0) 2008.05.16
오월의 하루  (0) 2008.05.07
오월  (0) 2008.05.05
오월 편지  (0)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