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스크랩] 고양이

白松/손순자 시인 2018. 8. 24. 22:59

사료를 먹고 배가 부르니 "나비야! " 불러도 도도하게 호박 베고 천하태평

아이구 졸려  ㅎㅎ  하품까지....



출처 : 동두천문인협회
글쓴이 : 손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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