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지가족

[스크랩] 9월 8일을 담아습니다

白松/손순자 시인 2012. 9. 9. 20:21

점심 먹고 내려오다 얼음~~

땡!

셋인 듯~~~ 혼자인 듯~ 

ㅎㅎㅎ~~~^^ 배경 좋고♪ 모델 좋고♬

 

 

같은 의자에 몇이서 앉아 있느냐에 따라 이야기도 되고 그림도 되고 음악이 됩니다.

 

 

 

 

반가운 얼굴, 박승옥 님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손선아 님이 있는 곳엔 행복한 웃음이 따라 다닙니다.

두 분이 오랜 친구처럼 아름다워요.

 

신현숙 님, 자주 나오세요. 남산 팔각정에서 달콤새콤한 사탕!

연극이 끝나고 무대 위에서 찍다!

셋이서~~~

둘이서~~~

작품 사진입니다. 함부로 손을 대지 마십시오!

출처 : (사)한국편지가족 경인지회
글쓴이 : 유회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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