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박물관 휴관일이어서 오늘 오후에 딸 과함께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그 동안 남겨진 방명록도 읽어보고...
시든 꽃 바구니는 집으로 가져오고...
이제 내일 쯤은 다섯번째 방명록을 두고 와야 할까 봅니다.
그 동안 남겨진 방명록을 읽는 것을 우리 딸이 언제 찍었네요. ^^*
작품 전시 일정이 연기되지 않았다면 시험때문에 어쩌면 오지 못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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