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己丑希!

白松/손순자 시인 2009. 1. 13. 23:22

己丑希!

 

 

牛四足玄同(소의 네 발이 하염없이 하나이다)

 

己丑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누리시고 하시는 일마다

如意하셔서 삶이 밝고 찬란하면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己丑年 元旦 李雲龍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