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丑希!
牛四足玄同(소의 네 발이 하염없이 하나이다)
己丑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누리시고 하시는 일마다 如意하셔서 삶이 밝고 찬란하면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己丑年 元旦 李雲龍 拜 |
'샛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0) | 2009.01.22 |
---|---|
장사익 선생님의 새해 인사글 (0) | 2009.01.14 |
[스크랩] [弔詩]천국의 언어로 쓴 시를―황도제 시인을 애도하며/임보 (0) | 2009.01.07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0) | 2009.01.01 |
오늘은 팥죽 먹는 날 (0) | 200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