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스크랩] `이구` 와 `복복이` 의 2세들

白松/손순자 시인 2018. 3. 31. 13:04

지난 1월 6일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가 젖을 떼고 이제 엄마품을 떠나
제법 놀러도 다닌다.
세 마리가 꼭 붙어서 다닌다.

출처 : 동두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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