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1월1일 (음력 12월4일) 생일을 맞아 소요산에서 해맞이 행사 축시낭송을 마치고 서둘러
남편과 아들,딸, 며느리 손자 원석이 와 함께 아들이 미리 예약해 둔 양양 솔비치 콘도를 찾았다.
딸이 준비해온 커다란 현수막을 커다란 창에 붙이고 멋진 생일파티를....~^^
우리 가족의 신년 해맞이는 하루 늦게....
출처 : 동두천문인협회
글쓴이 : 손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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