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돗토리 사구에서

白松/손순자 시인 2015. 8. 11. 13:29

뜨거운 햇살아래 맨발로 모래언덕에 올랐다.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러...

일행중 몇 명만 그 곳에 다녀왔다.

발 밑에 와 닿던 부드러운 모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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