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현
뜨거운 햇살아래 맨발로 모래언덕에 올랐다.
푸른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러...
일행중 몇 명만 그 곳에 다녀왔다.
발 밑에 와 닿던 부드러운 모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