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봉사

白松/손순자 시인 2014. 7. 18. 14:52

135회 시낭송 시치유 구립 노원실버카페 시낭송봉사

이 날은 1923,폴란드 태생 여류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의 시 [두번은 없다] 를 낭독했다.

(1996년 [끝과시작] 노벨 문학상 수상, 1912,2,1 향년 88세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