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남춘천역 시화전및 시 낭송회

白松/손순자 시인 2011. 9. 2. 23:00

2011년 8월 31일 오전 11시 남춘천역 맞이방에서 한국문학예술 시화전및 시 낭송회가 열렸다.

 

               시집 <소요산 연가 > 에 수록된 '첫 편지' 낭송을 하는 손순자 시인

 

 

             도경원 시 낭송가의 시 낭송

                            이수정 시 낭송가 의 아름다운 모습

               춘천에서 살고 계신 박경임 시인의 시 낭송^&^

            송진호 시인 (안산시 시의원) 의 시 낭송 시집 <등대는 뭍을 비추지 않는다> 중 에서...^&^

             유회숙 시인 (편지가족 경인지회장) 의 시 낭송^&^

            김기진 시인 (시가 흐르는 서울 회장) 의 시 낭송^&^

            홍중기 시인의 시 낭송 (전 탤런트)

            박남권 시인 (한국문학 예술 발행인) 과 장미라 시인 ^&^

       좌로부터 도경원 낭송가, 손순자 시인, 홍중기 시인, 백덕순 시인 ^&^

 

            김영희 시인, 손순자 시인, 홍중기 시인, 백덕순 시인 ^&^

            닭갈비 집에서 앵콜 낭송을 하는  이경선 시인^&^

            앞치마를 두르고 낭송에 열심이신 양천웅 시인 ^&^

              손순자 시 '첫 편지' 앞에서 조선윤 시인 ^&^

 

 

            남춘천역 에서 상봉역 방향 타는 곳 (1번칸 쪽) ^&^

            행사를 마치고 환하게 웃는 박남권 시인 ^&^ (상봉행 전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