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시민회관 공연장.
신관웅 재즈 빅밴드(16명으로 구성)와 70년대 후반 '하사와병장' 의 리더로
잘 알려진 '목화밭'의 이경우님 과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재즈디바 '웅산' 을 만나고 왔습니다.
모처럼 잿빛우울에 푹 빠졌었던 밤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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