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터키 양가죽 매장에서

白松/손순자 시인 2009. 3. 25. 21:28

 

 

터키 여행중  어느 양가죽 매장에서 즉석 모델 체험을 한 후  그 곳 모델과 함께...

추억의 한 장면을 멋진 사진으로 남겨주고 메일로 보내준 박예찬 너무 고마워.^^

블로그에 들어오면 흔적도 남겨주고...

남은 고교 시절 멋지게 보내길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