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히
문학의집 제7회 시낭송축제 시극
白松/손순자 시인
2016. 6. 25. 01:16
문학의집 제7회 시낭송 축제 시극
언제 : 2015년 2월27일 (금) 오후5시30분
어디서 : 문학의집 산림문학관 1층 중앙홀
우리의 영웅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시극으로 연출하다
총감독 및 연출: 최상기, 안중근역: 오수민, 고종황제역: 최상기, 조마리아역: 이옥희
재판관역: 임대수, 헌병역: 임항수, 추도시: 손순자, 해설: 이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