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히
[스크랩] ♬ (제1부) 문학의집 제7회 시낭송 축제
白松/손순자 시인
2015. 3. 2. 19:14
♬ 문학의집 제7회 시낭송 축제 언제: 2015년 2월27일 (금) 오후5시30분 어디서: 문학의집 산림문학관 1층 중앙홀 문학의집 서울시낭송인회 임항수 대표님이 시낭송축제의 개막 인사를 하는 모습
(사)문학의집 서울 김후란 이사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김후란 이사장님의 모습
조재학님이 김후한 이사장님의 "사랑"으로 여는 시낭송을 하고...
오수민님이 강우식 시인의 "어머니의 물감상자"를 낭송하는 모습
오수민님의 모습
김춘이님과 이옥희님이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합송하는 모습
김춘이님과 이옥희님의 모습
김흥수님과 조재학님이 나란히 인사하는 모습
김유정 소설가의 "동백꽃"을 낭독하는 모습
김흥수님과 조재학님의 모습이 참 곱다
이재령님이 서정주 시인의 "학"을 낭송하다
윤동주 시인의 "편지"를 키타와 함께 노래하는 모습
음성도 선율도 참 곱다
정호근님이 서정주 시인의 "풀리는 강가에서"를 낭송하다
정호근님의 모습
수원 시울림시낭송회 회원들이 제각각 다른시를 낭송하다
임대수님이 충무공 이순신 시 퍼포먼스를 선뵈다
저 의상들을 손수 제작했다니...
그 열정이 참 대단하다
최상기님이 조지훈 시인의 "맹세"를 낭송하고
최상기님의 모습
김남철님의 대금연주가 울려퍼지다
대금연주에 맟추어 손순자님이 이생진 시인의 "내가 백석이 되어"를 낭송하다
손순자님의 모습 운산의Hidden Healing입니다 ... http://cafe.daum.net/woonsanking |
출처 : 다산생태공원
글쓴이 : 雲山 김택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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