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스크랩] 제9회 착각의 시학 창작문학상 대상 시상식장 에서
白松/손순자 시인
2014. 11. 30. 11:48
2014년 한국 착각의 시학연구회 제 9회 창작 문학상 . 신인상 시상식 및
사화집 [詩가 아프다고 말 할 때]출판기념회
2014년 11월 29일 (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2 흥사단 3층 대강당
한국 착각의 시학 조금래(석송) 시인과 함께 ^*^
한국 착각의 시학 김경수 회장의 시상
수상 소감을 하는 손순자 시인
수상 소감을 마치고 사회자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시낭송을 (이생진 시 내가 백석이 되어)
신인상 수상자 들과 함께 기념촬영
참석하신 내빈과 수상자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축하 하러 와 준 아들과 하나밖에 없는 무공해 며느리 와 함께^*^
동두천 문인협회(회장 장호순) 에서 보내준 마음의 선물
문학의 집 서울 시낭송인 회(회장 임항수) 에서 보내주신 멋진 화환 ^*^
매월 詩 를 기고 하고 있는 한국 스크린 인쇄 공업협회(회장 박대현) 에서 보내주신 멋진 화환
사무국장님과 취재를 나온 이선정 기자 님께 감사를 드린다.
한국 시낭송 치유협회 (회장 도경원) 에서 보내 주신 멋진 화환 ^*^ 고맙습니다.
출처 : 동두천문인협회
글쓴이 : 손순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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