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골일기
허브랜드(2)
白松/손순자 시인
2014. 1. 27. 11:32
키 (187cm) 큰 아들 곁에 찰싹 달라붙은 나영이!~~
당나귀에게 당근 을 먹이는 아들!~~
저도 하트 소원지에 썼씁니다. '결혼 후 처음맞는 우리 이쁜 며느리 '나영' 생일 축하해.
2014. 1. 26. "사랑해" 라고 ....^*^
우리 며느리 하트 소원지 에 뭐라고 썼나 했더니...^*^
요렇게 썼네요.^*^ 글씨도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