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히
트로이와 에게해의 석양
白松/손순자 시인
2009. 3. 3. 01:01
제2일째 호텔 조식후 (7시출발) 차나깔레로 이동(4시간) 중식후 버스도 배에 태우고
세계 제 1차 대전의 격전지 다르나헬스 해협을 건너 트로이 고대 유적지 방문 후 아이발릭으로 이동.
MYSIA HOTEL 에 머물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