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히 오늘아침 새 집에 새로운 주인이... 白松/손순자 시인 2007. 11. 30. 11:50 찾아들었다. 참새보다도 더 작은 새들이 5~6마리 드나들었다. 아마, 주인 없는 빈집에 살아도 좋은지 궁리 중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