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는 생각

바닷가의 추억

白松/손순자 시인 2007. 11. 8. 10:24

바다! 를  그저 아름답다고만 생각할 수 없는 아들과

그래도 바다! 는 너무좋아 라는 철부지 엄마.

두사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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